숙면스토리 숙면의기적, 오픈세미나 진행… 진정진료 안전·치과 운영 실무 공유 Date 2026. 11. 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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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면치과 네트워크 본사인 숙면의기적이 지난 1일 본사에서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. 세미나에서는 의식하진정법의 안전관리와 진단·치료계획 수립, 치과 운영진의 협업 방안 등을 다뤘다.
숙면치과 네트워크 소속 대표원장과 외부 치과 대표원장 등 30명이 참석했다.
강민우 숙면의기적 대표(숙면플란트치과 대표원장)는 ‘최신 치과의식하진정법’을 주제로 강연했다. 의식하진정법을 적용할 환자를 선정하는 기준부터 시술 전 준비, 진정 중 환자 상태 감시, 회복·퇴실 판단까지 진료 과정별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.
호흡 저하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과 진정 약물의 특성 및 사용 동향도 다뤘다.
‘경영에 도움 되는 진단 및 치료계획’ 강연에서는 환자 상태와 치료 적용 조건을 고려한 계획 수립 방안을 소개했다. 치료 기간과 수술 횟수 등을 검토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방법도 설명했다.
병원 조직 운영을 주제로 한 강연도 이어졌다. 강 대표는 의료진이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, 문제를 보고해도 비난받지 않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. 업무를 명확하게 위임하고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십도 다뤘다.
김소영 숙면의기적 이사는 대표원장과 치과 실장의 역할 및 업무 범위를 구분하고, 보고 체계와 정기 회의, 업무 문서화 등을 통해 협업 구조를 정립하는 방안을 설명했다.
숙면의기적은 2025년 11월 ‘수면치과에서 숙면치과로’를 주제로 첫 세미나를 연 뒤 수면치료와 약물 교육, 안전관리, 치과 실장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다.
지희수 기자 heesuji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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